잎 조각으로 들어와 살리지 못한 줄 알았던 친구가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피어나니 이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. 꽃이 제대로 피기도 전에 꺼내와 사진을 남겨줍니다. 2년 전에 신상이라고 비싸게 데려왔다가 녹인 줄 알고 속 쓰렸는데, 이럴 수가. 너무 기뻐요 ♡
개화가 더 진행되어 활짝 펼쳐지고 색이 빠져 흰지분이 늘어나면 꽤 황홀할 것 같아요!
Streptocarpus DS-2291
반응형
'Plants > Streptocarpus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스트렙토카르푸스 룰렛체리 (Streptocarpus RouletteCherry) (1) | 2024.04.19 |
---|---|
스트렙토카르푸스 시가노 아파이소나르 (Streptocarpus RY-Cigano Apaixonar) (0) | 2022.12.05 |
스트렙토카르푸스 핫초코 (Streptocarpus ZM-Hot Chocolate) (0) | 2022.12.03 |
스트렙토카르푸스 바즈두시니자마크 (0) | 2022.11.14 |
스트렙토카르푸스 케이겟슈 (Streptocarpus Keigetsu) (0) | 2022.11.12 |
댓글